전체 1787

절대순종 (오늘의 말씀 02)

윤득남 | 도디드 | 500원 구매
0 0 305 2 0 22 2017-09-01
아브라함은 100세 얻은 아들 이삭을 바치라는 시험을 맞이하게 된다. 이때 아브라함의 나이는 대략적으로 유추하건데 116세 전후 일것이다. 이삭을 백세에 얻었기에 이삭이 충분히 장성하여 장작을 지고 산을 오를 만큼 성장했으니 아브라함의 나이는 이제 116세가 가까이 되었을 것이다. 75세에 여호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자그마치 사십년의 세월이 흘렸다. 우연인지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세상에 우연은 없다고 확신하는 바이지만 아무튼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사십년의 세월이 흘렀다.

우상숭배 (오늘의 말씀 03)

윤득남 | 도디드 | 500원 구매
0 0 306 2 0 30 2017-09-08
성경상에서 하나님께서 가장 싫어하시는 것 중 하나가 우상숭배이다. 아예 십계명의 처음부터 나 이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고 하셨다. 십계명 속에서 하나님과 관련된 명령들 사이에는 우상숭배에 관한 메세지가 담겨져 있다. 우상숭배는 크게 세 가지로 나눌 수 있다. 1.다른신을 섬기는 것 2. 하나님을 하나님이 원하는 방시대로 섬기지 않는 것 3. 하나님과 다른 신을 동시에 섬기는 것 등이다.

정지용 문학관

정지용 | 도디드 | 5,000원 구매 | 1,000원 1일대여
0 0 284 4 0 34 2018-05-11
한국의 대표적인 시인인 정지용의 작품을 엮은 책이다. 섬세한 이미지 구사와 언어에 대한 각별한 배려를 보여준 것이 특징이다. 대표작으로 <향수>, <비>, <인동차> 등이 있다.

마음과 생각을 지키라 (오늘의 말씀 07)

윤득남 | 도디드 | 1,000원 구매
0 0 507 2 0 26 2018-05-23
성경은 마음에 대하여 무엇이라고 말하는 가? 어떻게 성경은 사람의 마음에 대하여 이야기 하는가? 마음은 눈에 보이지 않아서 우리는 그 중요성을 가볍게 생각할 때가 너무나 많다. 우리가 우리의 마음을 잘 알고 그 상태를 아는 것 같지만 실상은 잘 모르기도 합니다. 예레미야 17:9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누가 능히 이를 알리요마는 우리의 마음이 세상의 그 어떤 것보다도 더럽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더러운 상태를 우리는 인식하지 못하고 신경을 쓰지 않습니다. 그런데 마음이 중요하지 않은 가요? 사람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음입니다. 하나님은 사람의 다른 것을 보시는 분이 아니고 중심을 보시고 마음을 보시는 분이라고 성경은 수도 ..

김상용 문학관

김상용 | 도디드 | 1,000원 구매 | 500원 1일대여
0 0 303 6 0 38 2018-05-10
김상용의 문학관이다. 소설, 시, 수필 등의 모음집이다. 일제 강점기와 대한민국에서 활동한 시인. 호는 월파(月波)이다. 1930년 《동아일보》에 〈무상〉을 발표하여 등단하였고, 꾸준히 시를 발표하고 번역하였다. 김상용의 시에는 동양적이고 관조적인 허무의 정서가 깔려 있으나 낙관적인 방식으로 어둡지 않게 표현된 것이 특징이다.

한국문학전집122: 희생화

현진건 | 도디드 | 1,000원 구매 | 300원 3일대여
0 0 521 2 0 25 2014-04-07
목사의 딸로 태어난 S는 예쁘고 똑똑한 학생이다. 어머니와 남동생과 함께 아버지의 유산으로 살아간다. 같은 학교의 미남이며 똑똑한 대구 양반가 출신의 K를 만나게 되고 서로 사랑하게 된다. 그러나 둘은 K집이 반대할 것이라는 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지만 S의 어머니를 만나게 되고 S의 집에서는 어머니와 동생에게 인정을 받게 된다. K의 행동거지가 이상함을 안 오촌당숙은 고향에 계신 할아버지를 올라오시게 하여 장가를 가라고 한다. 그때 누나의 편지를 들고 K가 묵고 있던 오촌당숙의 집에 갔던 나는 그 말을 듣게 되고 결국 누나에게 말하게 된다. 누나에게 이 말을 할때 K는 누나를 찾아와 결혼을 안하기 위해서 달아나기로 한 결심을 말하고 누나는 부모, 형제를 버리지 말라고 하..

까막잡기

현진건 | 도디드 | 1,000원 구매
0 0 631 2 0 35 2014-02-13
현진건의 단편소설이다. "자네 음악회 구경 아니 가려나?" 저녁 먹던 맡에 상춘(相春)은 학수(學洙)를 꼬드겼다. 상춘은 사내보다 여자에 가까운 얼굴의 남자였다. 분을 따고 넣은 듯한 살결, 핏물이 도는 듯한 붉은 입술, 초승달 모양 같은 가늘고도 진한 눈썹, 은행 꺼풀같은 눈시울――여자라도 여간 어여쁜 미인이 아니리라. 그와 정반대로 학수의 얼굴은 차마 볼수 없이 못생긴 얼굴이었다. 살빛이 검기란 아프리카의 흑인인가 의심할 만하다. 조금 거짓말을 보태면 귀까지 찢어졌다고 할 수 있는 입, 장도리나 무엇으로 퍽퍽 찍어서 내려앉힌 콧대, 광대뼈는 불거지고, 뺨은 후벼 파놓은 듯 그 우툴두툴한 품이 마치 천병만마가 지나간 고전 전쟁터와 같은 느낌이 있었다. 이..

The Poetic and Canonical Functions of Psalm 3 and 4

Deuknam Yoon | 도디드 | 1,500원 구매
0 0 960 9 0 29 2012-09-13
Psalms 3 and 4 have their poetic and canonical functions. These functions include the lexical, semantic, syntactic and other links between the verses in a single psalm and their links with the previous and neighboring psalms. In reading Psalms 3-4, several verbs and words appears with significant regularity in a single psalm or shared by both and with the previous psalm. After ..

The Poetic and Canonical Functions of Psalm 3 and 4

Deuknam Yoon | 도디드 | 1,500원 구매
0 0 960 9 0 29 2012-09-13
Psalms 3 and 4 have their poetic and canonical functions. These functions include the lexical, semantic, syntactic and other links between the verses in a single psalm and their links with the previous and neighboring psalms. In reading Psalms 3-4, several verbs and words appears with significant regularity in a single psalm or shared by both and with the previous psalm. After ..

한국인을 위한 김소월 시 97

김소월 | 도디드 | 4,000원 구매
0 0 852 11 0 44 2013-02-18
민족과 인간가치의 회복을 노래하며 자유와 인간에 대한 애정을 절절히 형상화한 근대기의 민족시인 김소월시집. `먼 후일` `진달래꽃` `엄마야 누나야`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등 102 여 편의 시를 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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