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5위잎이 푸르러 가시던 님이 (한국문학전집: 김유정 11)
1406위달을 쏘다 (한국문학전집: 윤동주 01)
1407위별똥 떨어진 데 (한국문학전집: 윤동주 02)
1408위종시 (한국문학전집: 윤동주 03)
1409위화원에 꽃이 핀다 (한국문학전집: 윤동주 04)
1410위어느 야속한 동포가 있어 (한국문학전집: 지하련 01)
1411위벌번 반년 (한국문학전집: 김동인 19)
1412위송양지인 (한국문학전집: 김동인 20)
1413위사람의 사는 참모양 (한국문학전집: 김동인 21)
1414위일만 오천원 (한국문학전집: 계용묵 91)
1415위이반 (한국문학전집: 계용묵 92)
1416위붕우 (한국문학전집: 계용묵 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