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1위한국문학전집 145: 대동강은 속삭인다
362위한국문학전집292: 산남
363위한국문학전집293: 어둠
364위한국문학전집287: 동정
365위한국문학전집271: 부상관의 봄
366위한국문학전집181: 적빈
367위한국문학전집204: 기행
368위누이동생을 따라서 (한국문학전집 409)
369위향수 (한국문학전집 405)
370위기우 (한국문학전집 341)
371위한국문학전집187: 순정의 호동왕자
372위가락지 (한국문학전집 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