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7위한국문학전집166: 이리
398위한국문학전집 174: 결별
399위한국문학전집318: 어촌
400위선도자 (한국문학전집 360)
401위죽음의 무도 (한국문학전집 399)
402위한국문학전집196: 안류정
403위한국문학전집183: 홍윤성과 절부
404위한국문학전집190: 사각전기
405위한국문학전집180: 우연의 기적
406위무산문학가의 창작적 태도 (한국문학전집 456)
407위홍염
408위한국문학전집64: 송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