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3위한국문학전집85: 인간산문
494위한국문학전집 107: 발
495위기아와 살육
496위한국문학전집79:거룩한 이의 죽음
497위한국문학전집38: 거지
498위한국문학을 읽으며: 밤이 조금만 짧았다면
499위한국문학을 읽으며: 전차가 희극을 낳아
500위한국문학을 읽으며: 병상의 생각
501위사탄의 복음
502위지도의 암실
503위한국문학전집74: 무명
504위종생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