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3위한국문학전집278: 어머니와 딸
494위한국문학전집 141: 님의 침묵
495위한국문학전집113: 정조와 약가
496위기아와 살육
497위사탄의 복음
498위그 여자의 일생: 혼인편
499위시신과의 대화 (한국근대문학선: 이무영 04)
500위후해 (한국문학전집 348)
501위상륙 (한국문학전집 339)
502위오리온과 능금 (한국문학전집 337)
503위한국문학을 읽으며: 밤이 조금만 짧았다면
504위한국문학을 읽으며: 전차가 희극을 낳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