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0 0 0 0 0 5일전 0

아더 핑크의 인간의 전적타락: 개정판

“왜 인간은 스스로 구원할 수 없는가?” “우리 본성은 얼마나 깊이 죄로 오염되었는가?” 『인간의 전적 타락』은 20세기 개혁주의 신학자이자 청교도적 성경 교사로 널리 알려진 아더 W. 핑크(Arthur W. Pink) 가 집필한 걸작으로, 인간 본성의 깊은 타락과 그로 인한 전적 무능력을 철저히 분석합니다. 성경 전체에 근거하여, 인간은 마음, 지성, 의지, 감정 등 전 존재가 아담의 범죄로 인해 오염되었으며, 스스로 하나님께 나아가 구원을 이룰 수 없는 상태에 있음을 역설합니다. 이 책은 오늘날 세속주의, 인간 중심주의가 팽배한 시대 속에서 왜 하나님의 은혜가 절대적으로 필요한지를 다시금 깨닫게 합니다. 또한 인간의 실상 앞에서 겸손히 자신을 낮추고,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은혜를 더욱 사모..
“왜 인간은 스스로 구원할 수 없는가?”
“우리 본성은 얼마나 깊이 죄로 오염되었는가?”

『인간의 전적 타락』은 20세기 개혁주의 신학자이자 청교도적 성경 교사로 널리 알려진 아더 W. 핑크(Arthur W. Pink) 가 집필한 걸작으로, 인간 본성의 깊은 타락과 그로 인한 전적 무능력을 철저히 분석합니다.
성경 전체에 근거하여, 인간은 마음, 지성, 의지, 감정 등 전 존재가 아담의 범죄로 인해 오염되었으며, 스스로 하나님께 나아가 구원을 이룰 수 없는 상태에 있음을 역설합니다.

이 책은 오늘날 세속주의, 인간 중심주의가 팽배한 시대 속에서 왜 하나님의 은혜가 절대적으로 필요한지를 다시금 깨닫게 합니다.
또한 인간의 실상 앞에서 겸손히 자신을 낮추고,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은혜를 더욱 사모하도록 돕는 책입니다.

이 책의 특징
성경 전체를 통찰하는 깊이 있는 신학적 해석

인간 본성에 대한 날카롭고 철저한 진단

하나님의 은혜와 구속의 영광스러움을 드러냄

청교도적 엄밀함과 동시에 따뜻한 영적 권면

이런 분께 추천합니다
개혁주의 신학, 청교도 신학을 배우고자 하는 신학생, 목회자

인간 본성의 깊은 죄성을 성경적으로 이해하고자 하는 성도

구원과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깊은 묵상을 원하는 독자

성경적 인간학(anthropology)의 토대를 세우고자 하는 신학 연구자

“인간이 어떤 존재인가를 바로 알아야 비로소 하나님의 은혜가 얼마나 놀라운지 깨닫게 된다.”
아더 W. 핑크 (Arthur W. Pink, 1886–1952)

영국 출신의 개혁주의 신학자이자 청교도적 성경 교사.
1886년 노팅엄 출생으로 젊은 시절 신지학(神智學) 등 이단 사상에 잠시 영향을 받았으나, 하나님의 은혜로 돌이킨 후 전적으로 성경 연구와 강해에 헌신하였다.
미국으로 건너가 무디 성경학교(Moody Bible Institute)에서 수학했으나, 인간적인 교회 사역보다 하나님의 말씀 연구에 집중하기 위해 학교를 자퇴하였다.

그는 평생을 독립적인 성경 연구와 집필 사역에 바쳤으며, 당대에는 크게 알려지지 않았지만, 사후 그의 저서들이 전 세계로 보급되며 깊은 신학적 영향력을 끼쳤다.
핑크의 글은 청교도의 경건과 철저한 성경 중심주의를 그대로 이어받아, 인간 본성의 전적 타락과 하나님의 절대 주권, 은혜의 영광을 일관되게 강조한다.
특히 『하나님의 주권』(The Sovereignty of God)은 개혁주의 신학 고전으로 널리 읽히며, 오늘날에도 설교자와 신학생, 경건한 성도들의 필독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의 삶은 세상의 명예나 주목보다 진리의 말씀을 깊이 묵상하고, 그리스도의 영광을 드러내는 데 헌신되었으며, 그 열매는 지금도 많은 사람들에게 유익을 주고 있다.

㈜유페이퍼 대표 이병훈 | 316-86-00520 | 통신판매 2017-서울강남-00994 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19, 2층 (논현동,세일빌딩) 02-577-6002 help@upaper.kr 개인정보책임 : 이선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