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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C. 필폿의 설교집 02

스펄젼 이후 그리고 아더 핑크 이전에 살았던 청교도 목회자 조셉 찰스 필폿의 설교집입니다. 청교도들 중 가운데에서도 탁월한 식견과 인사이트 및 통찰력을 보여주는 탁월한 설교자입니다. 한국에는 거의 소개되지 않는 귀한 청교도 저작물입니다.
스펄젼 이후 그리고 아더 핑크 이전에 살았던 청교도 목회자 조셉 찰스 필폿의 설교집입니다.

청교도들 중 가운데에서도 탁월한 식견과 인사이트 및 통찰력을 보여주는 탁월한 설교자입니다.

한국에는 거의 소개되지 않는 귀한 청교도 저작물입니다.
조셉 찰스 필폿(1802-1869)은 “탈퇴자”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는 1835년 영국 국교회에서 사임하고 Strict & Particular Baptist 교도가 되었습니다. 영국 국교회에 소속되어 있을 당시 그는 옥스퍼드 Worcester College의 특별연구원이었습니다. Strict and Particular Baptist 교도가 된 후, 그는 Gospel Standard 잡지의 편집자가 되어 20년 동안 그 직책을 맡았습니다.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교육받은 그는 Worcester College의 특별연구원으로 선출되었고, 앞으로 화려한 학문적 경력을 쌓을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러나 그는 영적으로 심각한 고민에 빠졌고, 주님께서는 그를 목회의 길로 인도하셨습니다. 그는 처음에 Stadhampton(옥스퍼드셔)의 국교회에서 설교했습니다. 그러나 1835년에 그는 진리를 위해 영국 국교회와의 관계를 끊고 부목사직과 특별연구원직을 사임해야 했습니다. 학장에게 사임 이유를 밝힌 편지는 출판되어 여러 차례 개정판이 나왔습니다.

같은 해, 그는 Allington(윌트셔)에서 존 워버튼에게 침례를 받았습니다. 그의 남은 생애는 Strict Baptist 교도들 사이에서 목회하는 데 보냈습니다. 26년 동안 그는 Stamford(링컨셔)와 Oakham(러틀랜드)에서 공동 목사직을 맡았습니다. 또한 20년 넘게 "The Gospel Standard"의 편집자로 일했으며, 그의 많은 설교가 이 잡지에 처음 게재되었습니다.

"저의 소망은 하나님의 은혜를 높이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을 선포하고, 자연 상태에 있는 인간의 죄악, 무력함, 절망을 선언하고, 시련과 유혹, 슬픔, 위로와 축복 속에서 하나님의 자녀들이 겪는 살아있는 경험을 묘사하는 것입니다." - J. C. 필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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