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갈라디아서 2:20)."
"내가십자가에 못박혔다는..." 말이, 구절이 정확하게 이해가 되질 않았다. 완전히 피상적이었지 이 말이 이 말이구나하는 진정한 느낌이 없었다.
바울의 말처럼 나의 정욕도, 욕심도 십자가에 못 박았다는 그의 말이 이해가 되질 않았다.
충남대 졸업
대전 침례신학대학원 수학
SouthEast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 M.Div & Th.M 졸업
백석대학교 구약학 박사과정 수료
도딤 아카데미아 원장
저서: 시와복음, 기도하지않는 그리스도인, 창세기의 의미:1-11장, 역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