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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학전집328: 병자삼인

조중환인 쓴 한국 최초의 희곡이다. 출전:「매일일보」1912. 11. 17~25. 등장인물 김원경[金原卿) / 고등여학교장 길춘식(吉春植) / 헌병보조원 공소사(孔召史) / 여의(女醫) 이옥자(李玉子) / 여교사 정필수(鄭弼秀) / 학교 하인 하계순(河桂順) / 의사 박원청(朴原淸) / 회계 업동모(業童母) / 미점(米店)주인여자 전경선(田景善) / 상노(床奴) 치삼(致三) / 찬상(饌商) 설월(雪月) / 조방군이여자
조중환인 쓴 한국 최초의 희곡이다. 출전:「매일일보」1912. 11. 17~25.

등장인물
김원경[金原卿) / 고등여학교장
길춘식(吉春植) / 헌병보조원
공소사(孔召史) / 여의(女醫)
이옥자(李玉子) / 여교사
정필수(鄭弼秀) / 학교 하인
하계순(河桂順) / 의사
박원청(朴原淸) / 회계
업동모(業童母) / 미점(米店)주인여자
전경선(田景善) / 상노(床奴)
치삼(致三) / 찬상(饌商)
설월(雪月) / 조방군이여자
조중환은 대한제국과 일제 강점기의 근대 신소설 작가로 호는 일재이며 서울 출신이다. 1906년경부터 10여 년간 신소설이 유행하던 시절에 주로 일본의 것을 번안하여 신소설을 썼다. 번안 작품이 대부분이었으나 문장이 유창하여 많은 독자들의 인기를 끌었다. 1912년 한국 최초의 희곡 《병자삼인》을 매일신보에 연재하였다. 또한 윤백남과 함께 신파극 극단인 문수성을 창단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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